언제 부터 인지 조금씩 세상을 읽는 눈과마음이 생겼다.
그것은 즉 상대에 마음을 읽을수 있는 눈이 생겼다고 말 하고 싶다.
이세상에는 좋은 사람이 더 많은 것은 확실 하다
서로에 마음에 끈을 풀어 보면 알수 있는 진실된 내면에 세계을 알수 있다.
나와 가깝다고 생각한 사람이 때로는 무서운 적이 많다.
한솥밥을 먹는 사람이라 가족이라 믿고 있는데
시기 하고 질투 하며 똑같은 위치에 서있지만
배제 시킨다.
하지만 상대는 말을 안해도 느낌으로 다 읽을수 있다.
이런 내주위을 보면서 내자신에게 약속 한다
나는 그러지 않고 살겠노라고 우리에 욕심과심술은 훗날 추한 모습만 남을 뿐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내동료가 잘되면 박수 쳐주고 축하 해 주면 내마음도 즐거운 것을 왜 어리석은 마음을 갖는 것일까? 자연과 더불어 농사을 짓다 보니 내마음도 더넓어진 들판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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